그가 있기 전에는 아이폰, 아이맥, 맥에어가 당연한 물건인줄 알았다.
팀쿡이 스티브없는 애플을 잘 이어가주길 바란다.
나는 사실 맥을 사랑하는 유저가 된지는 얼마 안된다.
작년 맥에어를 샀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팔았는데, 올 초 아이패드를 쓰다가 애플에 다시 마음이가서 또한번 맥에어 신형을 구매했다. 이제는 200% 적응에 성공한듯하다. 이제는 트랙패드가 없으면 너무 불편할 정도다.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아이맥까지 질러버렸다.
아이작슨의 스티브잡스를 읽으며 인상적인 부분만 정리해보자.
자서전/전기이면서도 그의 단점까지 가리지 않고 모두 묘사한 정말로 훌륭한 책인 것 같다. 한국에서는 두달만에 50만권이 팔렸다는...
내 책도 많이 팔려야할텐데.. ^^
정말로 정말로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90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빠르게 읽히는 책이다.
1. 큰 그림을 보며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 (p.206)
만일 맥 사용자가 10초만 더 빠르게 부팅할 수 있다면 전세계 500만 유저는 10초씩 아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100명의 사람들의 일생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
2.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이 신나는 일 (p.451)
3. 자기주장이 강하면서도 그는 '장인'을 존중하고 의견을 경청
4. 제대로 집중하는 방법 알기 (p. 532)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판단하는 것 부터 시작
회사와 제품에 집중
5. 세일즈맨들이 회사를 운영하게되지 않도록 하라. IBM, HP가 그렇게 무너지고 있다. (p.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