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블로깅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블로그는 내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 그대로의 심정을 토로하는 곳이다. 언제 부턴가 그런 존재가 된것 같다..
#1.
요즘 너무 시간에 쫒기며 살고 있는 것 같다..
일과 관련없는 서적을 읽어본지도 오래다..
삭막해져간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내 일을 너무 사랑한다.
하나의 일이 마무리 될듯하면, 또 다른 일을 만들게 되고, 계속해서 새끼를 치다보니 시간에 쫗길 수밖에...
또한 아직도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나를 더 충동질하는 것 같다..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한몫하겠지...
남들보다 빠른 머리가 있는 것도 아닌 내게는 그저 노력과 끊임없는 관심만이 무기가 된다..
난 내가 하는 모든 연구가 제품화되어 전세계 S/W 시장의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 연구 성과를 위한 연구로 끝나서는 안된다.
혹 누군가 내 글을 보고 건방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누가 어떤 생각을 하든 나는 꿈꾸고 싶다..
#2.
결혼 1년차..
주말엔 되도록 모든 일은 멈추고 가족과 보내고 싶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힘들때가 있다.
몸은 아이와 아내와 함께 있지만, 머리가 일에 가있어서 가족과의 대화에 집중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오늘도 아내와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였다.
조금 더 사려깊게 아내를 배려해야하는데, 마음은 항상 그런데, 왜 잘 안될까.
아예 구글 캘린더에 매일 오후 2시 일정으로 등록했다.
"아내에게 잘해주기"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면, 나도 모르게 하루 종일 아내에게 안부전화 조차 잊을때가 많다.
반성한다.
내 아내는 나의 모든 것을 배려해주는 사람이다. 잊지말자..
#3. 결론
시간을 리드하자!
변화를 빠르게 이해하되,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말자!
내 가족에 잘하자. 수신제가치국평천하!
Saturday, May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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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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