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7, 2012

"스티브잡스" -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잡스" 그가 무척 그리울 것이다.
그가 있기 전에는 아이폰, 아이맥, 맥에어가 당연한 물건인줄 알았다.
팀쿡이 스티브없는 애플을 잘 이어가주길 바란다.
나는 사실 맥을 사랑하는 유저가 된지는 얼마 안된다.
작년 맥에어를 샀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팔았는데, 올 초 아이패드를 쓰다가 애플에 다시 마음이가서 또한번 맥에어 신형을 구매했다. 이제는 200% 적응에 성공한듯하다. 이제는 트랙패드가 없으면 너무 불편할 정도다.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아이맥까지 질러버렸다.

아이작슨의 스티브잡스를 읽으며 인상적인 부분만 정리해보자.
자서전/전기이면서도 그의 단점까지 가리지 않고 모두 묘사한 정말로 훌륭한 책인 것 같다. 한국에서는 두달만에 50만권이 팔렸다는...
내 책도 많이 팔려야할텐데.. ^^
정말로 정말로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90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빠르게 읽히는 책이다.


1. 큰 그림을 보며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 (p.206)
만일 맥 사용자가 10초만 더 빠르게 부팅할 수 있다면 전세계 500만 유저는 10초씩 아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100명의 사람들의 일생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 

2.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이 신나는 일 (p.451)

3. 자기주장이 강하면서도 그는 '장인'을 존중하고 의견을 경청

4. 제대로 집중하는 방법 알기 (p. 532)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판단하는 것 부터 시작
회사와 제품에 집중

5. 세일즈맨들이 회사를 운영하게되지 않도록 하라. IBM, HP가 그렇게 무너지고 있다. (p. 883)

Tuesday, December 20, 2011

컨셉노트와 펜

와이프가 선물해줬다. ^^
열심히 할께요~!


Wednesday, December 14, 2011

혼. 창. 통 - 이지훈 지음



즐기는 사람은 눈빛 부터가 다르다.
     능력의 차이는 5배, 의식의 차이는 100배!!

혼을 노력과 근성으로 치환하는 과정.
     매일 매일 새로워지기!
     진흙으로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 말자.
     익숙한 것과의 싸움.
     일만 시간의 법칙.
     꿈을 이루려면 댓가가 필요하다.

상대를 이해해고 인정 하는 일.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

이 책은 참 오래 손에 두고 읽은 것 같다. 200 페이지 남짓한 책인데 두 달을 손에 쥐고 있었던 것 같다.
심플한 세 단어에 꿈과 열정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니 놀랍다.
나의 단어로 표현하자면 꿈은 '혼', 열정은 '창', 사람은 '통'인것 같다.
꿈을 유혹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열정과 아름다운 사람이 함께 해야한다.

경쟁업체이기도한 스토리지 전문 기업 Netapp은 직원들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기술력과 더불어 열정이 담긴 혼이 있는 기업, 매일 매일 노력하는 창을 가진 기업,  좋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헴스"가 되길 희망한다.
우리도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포츈지에 소개될 날이 머지 않았다. ^^

이어 읽을 책은 아이작슨의 유작 "스티브 잡스"!!

Saturday, October 29, 2011

일본전산을 강하게 만든 '3대 정신'



"할 수 있다!"

- 핵심 가치: 정열, 열의, 집념
- 핵동 강령: 지적하드웨킹
- 행동 지침: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창업주인 나가모리 사장은 어찌 보면 무식할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 같다. 아니, 무서울 정도로..

일본 전산의 IQ의 합은 일류기업에 뒤질지 몰라도 에너지의 합은 세계 최고의 기업이란 말이 무척 인상적이네...

밤을 세워 고민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 말로
회사 가치를 모든 직원들과 공감하며 올라설 수 있는 근간인 것 같다.

Sunday, September 25, 2011

9월 24일 서연우 첫 생일


9월 24일 아들 서연우 첫 생일

가족과 친지만 초대하여 생일 파티를 했다.
둘째 부터는 지인들도 초대해야겠다.
조금 어딘가 허전했다는.. ^^

Monday, July 4, 2011

행복하다

Wednesday, June 29, 2011

Remind of Effective C++

읽은지 오래되고 한동안 c++를 안쓰다보니 다시 읽고 정리한다.
아마 앞으로 다시 c++를 메인 언어로 사용할 것 같다.


Item 2
Prefer const objects or enums, inline functions to #defines.



Item 3.Use const

int test = 5;

#1.
const int *test = temp; // 값 변경 불가, 주소 값 변경 가능
int const *test = temp; // 위와 같은 의미
*test = 200; // 불가

#2.
int * const test = temp; // 값 변경 가능, 주소 값 변경 불가
*test = 200; // 가능

#3.
int & const test = temp; // 참조가 가르키는 값, 주소 모두 변경 불가

#4.
const my_class instance;
// 내부 멤버변수 전체를 변경 불가능한 클래스 (생성자 함수 제외)
// 모든 내무 멤버 함수는 기본적으로 const 함수
// 내부 함수의 지역 변수 및 인자로 받은 변수는 변경 가능



Item 9. Virtual Function

 - 부모클래스에서 소멸자는 가상함수로 선언
 - 추상 클래스로 활용



Item 18. std::tr1::shared_ptr

std::tr1::shared_ptr createInvestment();
리턴 값을 shared_ptr 영역으로 Investment 타입으로 리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메모리를 해제한다. (예, automatically unlock mutexes)


Item 20. Prefer pass-by-reference to pass-by-value

 Ex, bool validate_student(const student& s)



Item 22. Never return a pointer or reference to a local stack object.


Item 27. Minimize casting

  - const_cast: constness를 제거하는 일반적인 캐스팅 방법
  - static_cast: implicit conversion시 사용함 (예, int to double)


Item 33. Avoid hiding inherited names

예)
class derived: public base
{
  using base::mf1; // Make all things visible in derived's scope  using base::mf2;  virtual void mf1();
  void mf3();
}

Item 35. Virtual Function을 대체할 수 있는 Strategy Pattern 고려

1) The Strategy Pattern via Function Pointers
 (생략) - 리눅스 커널에서 많이 사용하는 패턴이지만, 난 아무리 생각해도 지저분해보이기만하다.
2) The Strategy Pattern via tr1:function

3) The Classical Strategy Pattern via virtual function (선호)
class GameCharacter;
class Health CalcFunc
{
public:
   ...
   virtual int calc(const GameCharacter& gc) const
   { ...
   }
};
HealthCalcFunc defaultHealthCalc;
class GameCharacter
{
public:
   explicit GameCharacter(HealthCalcFunc *phcf = &defaultHealthCalc) : pHealthCalc(phcf)
  {
  }
  int healthValue() const
  {
     return pHealthCalc->calc(*this);
  }
private:
   HealthCalcFunc *pHealthCalc;

}

Saturday, May 21, 2011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김익환 교수 저)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것 몇자 적어본다.

조언 몇 마디
+ 관리자나 영업이 개발을 좌지우지하게 하지 마라.
+ 개발 효율을 위해 70%는 회사에서 개발자를 위해 마련해줘야한다. 개발자가 30% 채우면 되는 환경을 만든다.
+ 개발자 일정을 다그쳐서는 안된다.


CTO의 역할
CEO는 회사의 비전과 돈을 책임진다면, CTO는 기술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진다.
장기기술전략, 실행전략, 아키텍처 구현, 인프라 설계, 프로세스 등 개발에 관한 기술적인 것이라면 모두 책임진다.
CEO와 CTO를 한사람이 수행한다면 수퍼맨과 가깝다.
간혹 개발실장, 연구소장의 직함이 CTO와 혼락을 줄 수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차이는 인사 관리를 하느냐 안하느냐다.
개발실장이 관리자라면, CTO는 그야말로 자사의 모든 기술에 대해 대변할 수 있는 최고기술책임자다.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가 은퇴전가지도 최고기술책임자를 유지한 것으로 유명하다.

Saturday, May 7, 2011

나, 일 그리고 가족

오랜만의 블로깅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블로그는 내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 그대로의 심정을 토로하는 곳이다. 언제 부턴가 그런 존재가 된것 같다..

#1.
요즘 너무 시간에 쫒기며 살고 있는 것 같다..
일과 관련없는 서적을 읽어본지도 오래다..
삭막해져간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내 일을 너무 사랑한다.
하나의 일이 마무리 될듯하면, 또 다른 일을 만들게 되고, 계속해서 새끼를 치다보니 시간에 쫗길 수밖에...
또한 아직도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나를 더 충동질하는 것 같다..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한몫하겠지...
남들보다 빠른 머리가 있는 것도 아닌 내게는 그저 노력과 끊임없는 관심만이 무기가 된다..
난 내가 하는 모든 연구가 제품화되어 전세계 S/W 시장의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 연구 성과를 위한 연구로 끝나서는 안된다.
혹 누군가 내 글을 보고 건방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누가 어떤 생각을 하든 나는 꿈꾸고 싶다..


#2.
결혼 1년차..
주말엔 되도록 모든 일은 멈추고 가족과 보내고 싶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힘들때가 있다.
몸은 아이와 아내와 함께 있지만, 머리가 일에 가있어서 가족과의 대화에 집중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오늘도 아내와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였다.
조금 더 사려깊게 아내를 배려해야하는데, 마음은 항상 그런데, 왜 잘 안될까.
아예 구글 캘린더에 매일 오후 2시 일정으로 등록했다.
"아내에게 잘해주기"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면, 나도 모르게 하루 종일 아내에게 안부전화 조차 잊을때가 많다.
반성한다.
내 아내는 나의 모든 것을 배려해주는 사람이다. 잊지말자..


#3. 결론
시간을 리드하자!
변화를 빠르게 이해하되,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말자!
내 가족에 잘하자. 수신제가치국평천하!

Thursday, March 10, 2011

연우를 바라보면,

요즘 연우가 자다가 깨면 너무 크게 울어서 좀 피곤하다
하지만,
우는 모습도 너무 안스럽고 귀엽다. ^^
부모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마음이 이런 것이겠지...
새삼 느낀다...
아래 사진은 할머니가 연우랑 노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