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5, 2012

리더의 조건

무엇이 리더를 만드는가”에서, 저자 다니엘 고울만(Daniel Goleman)은, 리더에게는 ‘감성 지능 (Emotional Intelligence)‘이 중요하다면서, 감성 지능의 예로 다음 다섯 가지를 들고 있다.
  1. Self-Awareness: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잘 이해하고 있는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있는가?
  2. Self-Regulation: 자기 자신을 잘 통제할 수 있는가? 행동에 옮기기에 앞서 먼저 생각을 하는가?
  3. Motivation: 단순히 돈이나 지위가 아닌, 그 이상을 추구할 동기가 있는가?
  4. Empathy: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5. Social Skill: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상황을 파악해서 대처하는 능력이 있는가?

적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위대한 리더는 위 다섯가지를 잘 갖춘 사람인 것 같다.
여유를 갖고 내 자신을 좀 돌아봐야겠다.
감성 지능이라...
내가 정말 나를 잘 알고 있는가..
내 자신을 잘 통재할 수 있는가.. (가장 부족한 항목 같군)
강한 동기가 있는가.. 나만을 위한 목표는 아닌가.. 돈과 지위를 넘어서는가..
다른 사람의 감정도 잘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가..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있는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은 한달에 5억명 방문하고, 매출이 3억달러, 직원 수 1200명인 회사로 성장했다. 마크는 현재 20대 CEO이며 청바지에 모자티를 즐겨 입는다.

마크는 사람을 뽑을 때, 경력 많은 사람보다 똑똑한 사람을 선호한다. 똑똑한 사람은 순식간에 필요한 것을 다 배운 후, 10년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해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 다음은 본인의 비전, 즉 우리가 하려는 것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본다. 아무리 똑똑해도 비전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열심히 일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군.

마크의 Facebook F8 키노트 연설중 - "World can be a lot better, and we will make it that way"



출처: http://sungmooncho.com/2010/04/21/facebook/

조직 리더에게 필요한 5대 자질

뉴욕 타임즈 컬럼니스트 애덤 프라이언트가 70명 이상의 리더에게 물어본 내용이라고 한다.
  1. 뜨거운 호기심
  2. 실전에서 단련된 자신감
  3. 팀플레이의 지혜
  4. 단순명료한 사고의 틀
  5. 두려움 없 음
공감이 가는구만..

KT와 함께할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오랜만에 남기는 글이다.
KT와 함께하기로 하고 달려온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간다.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엔지니어들이 속속 모이고 있고 여러 방향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D

내가 몸담고 있는 KT Cloudware의 CES (Cloud Engineering & Solutions) 본부는 7개의 팀으로 나뉘는데,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분야 핵심 전문 분야라고 볼 수 있다. 더구나 KT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설계한 클라우드 스케일링 출신의 외국인 아키텍처들도 함께 일한다.

서버 가상화팀, 스토리지 가상화팀, 클라우드OS팀,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우리 서버가상화팀에서 가상화 분야의 명서인 The Definitive Guide to the Xen Hypervisor를 편역 출판했다. ^^

강컴 바로가기
누구든 열정이 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언제든 항상 열려 있다. ^^
국내외 많은 개발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클라우드스택(CloudStack) 공식 커뮤니티도 설립할 예정이다. (물론 이는 회사와 관련없습니다. 정말로 소통을 위한 모임으로 만들 계획)

요즘 NHN NBP도 KT와 유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 중인듯하다.
접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최근 확인한 사항에 의하면 준비중임이 확실하다.

예전의 NHN이었다면 홀로서도 무척 잘 했을 것임에 이견이 없지만,
요즘의 NHN은 KT와 경쟁 구도로 가는 것보다는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NHN이 인터넷백본망 사업자는 아니기 때문에..

Saturday, January 7, 2012

"스티브잡스" -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잡스" 그가 무척 그리울 것이다.
그가 있기 전에는 아이폰, 아이맥, 맥에어가 당연한 물건인줄 알았다.
팀쿡이 스티브없는 애플을 잘 이어가주길 바란다.
나는 사실 맥을 사랑하는 유저가 된지는 얼마 안된다.
작년 맥에어를 샀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팔았는데, 올 초 아이패드를 쓰다가 애플에 다시 마음이가서 또한번 맥에어 신형을 구매했다. 이제는 200% 적응에 성공한듯하다. 이제는 트랙패드가 없으면 너무 불편할 정도다.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아이맥까지 질러버렸다.

아이작슨의 스티브잡스를 읽으며 인상적인 부분만 정리해보자.
자서전/전기이면서도 그의 단점까지 가리지 않고 모두 묘사한 정말로 훌륭한 책인 것 같다. 한국에서는 두달만에 50만권이 팔렸다는...
내 책도 많이 팔려야할텐데.. ^^
정말로 정말로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90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빠르게 읽히는 책이다.


1. 큰 그림을 보며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 (p.206)
만일 맥 사용자가 10초만 더 빠르게 부팅할 수 있다면 전세계 500만 유저는 10초씩 아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100명의 사람들의 일생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 

2.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이 신나는 일 (p.451)

3. 자기주장이 강하면서도 그는 '장인'을 존중하고 의견을 경청

4. 제대로 집중하는 방법 알기 (p. 532)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판단하는 것 부터 시작
회사와 제품에 집중

5. 세일즈맨들이 회사를 운영하게되지 않도록 하라. IBM, HP가 그렇게 무너지고 있다. (p. 883)

Tuesday, December 20, 2011

컨셉노트와 펜

와이프가 선물해줬다. ^^
열심히 할께요~!


Wednesday, December 14, 2011

혼. 창. 통 - 이지훈 지음

즐기는 사람은 눈빛 부터가 다르다.
     능력의 차이는 5배, 의식의 차이는 100배!!

혼을 노력과 근성으로 치환하는 과정.
     매일 매일 새로워지기!
     진흙으로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 말자.
     익숙한 것과의 싸움.
     일만 시간의 법칙.
     꿈을 이루려면 댓가가 필요하다.

상대를 이해해고 인정 하는 일.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

이 책은 참 오래 손에 두고 읽은 것 같다. 200 페이지 남짓한 책인데 두 달을 손에 쥐고 있었던 것 같다.
심플한 세 단어에 꿈과 열정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니 놀랍다.
나의 단어로 표현하자면 꿈은 '혼', 열정은 '창', 사람은 '통'인것 같다.
꿈을 유혹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열정과 아름다운 사람이 함께 해야한다.

경쟁업체이기도한 스토리지 전문 기업 Netapp은 직원들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기술력과 더불어 열정이 담긴 혼이 있는 기업, 매일 매일 노력하는 창을 가진 기업,  좋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헴스"가 되길 희망한다.
우리도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포츈지에 소개될 날이 머지 않았다. ^^

이어 읽을 책은 아이작슨의 유작 "스티브 잡스"!!

Saturday, October 29, 2011

일본전산을 강하게 만든 '3대 정신'

"할 수 있다!"

- 핵심 가치: 정열, 열의, 집념
- 핵동 강령: 지적하드웨킹
- 행동 지침: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창업주인 나가모리 사장은 어찌 보면 무식할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 같다. 아니, 무서울 정도로..

일본 전산의 IQ의 합은 일류기업에 뒤질지 몰라도 에너지의 합은 세계 최고의 기업이란 말이 무척 인상적이네...

밤을 세워 고민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 말로
회사 가치를 모든 직원들과 공감하며 올라설 수 있는 근간인 것 같다.

Sunday, September 25, 2011

9월 24일 서연우 첫 생일


9월 24일 아들 서연우 첫 생일

가족과 친지만 초대하여 생일 파티를 했다.
둘째 부터는 지인들도 초대해야겠다.
조금 어딘가 허전했다는.. ^^

Monday, July 4, 2011